TIL(Today I Learned)

11월 10일(화)

학습내용

  • 두번째 프로젝트(웹 브라우저 구현)의 ‘Step 1 웹뷰 생성’ 까지 완료하였다.

문제점/고민한점

  • 웹뷰를 코드로만 구현하는 방법 VS 스토리보드 병행하여 구현방법 중 어떤 방법을 선택할 것인가?
  • 스토리보드에서 웹뷰를 배치할 때 상/하단 간격을 어떻게 정할 것인가?
  • 매 기능 구현마다 새 브렌치를 만들어서 구현하는 것이 구체적으로 어떻게 하는 것이고 어떤 장점이 있는가?

해결방법

  • 웹뷰를 코드로만 구현하는 방법 VS 스토리보드 병행하여 구현방법 중 어떤 방법을 선택할 것인가?
    • 코드로만 구현하면 Step 2부터의 구현(뒤로가기, 주소창 등) 또한 다 코드로 구현해서 넣어야 하므로 스토리보드를 병행하여 Step 1을 구현하였다.
  • 스토리보드에서 웹뷰를 배치할 때 상/하단 간격을 어떻게 정할 것인가?
    • Safe area를 기준으로 상/하단 간격 없이 배치하는 방법 또는 Superview.top/bottom 기준으로 상/하단 간격 없이 배치하는 방법 등을 고민하였으나, 상단은 safe area를 기준으로 하고(Superviw.top으로 설정하면 status bar에 웹페이지가 겹쳐서 보이는 이유 때문에), 하단만 Superview.bottom 기준으로 간격없이 배치하는 걸로 결정하였다.
  • 매 기능 구현마다 새 브렌치를 만들어서 구현하는 것이 구체적으로 어떻게 하는 것인가?
    • main 브렌치에는 확실한 커밋만 두기로 하고, 팀원들 각자 main이 아닌 다른 브렌치에서 개발을 진행하며, 또한 기능별로 브렌치를 만들어서 구현하는 것이다. 그리고 구현한 커밋이 확신이 생기면 main 브렌치에 머지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.
    • 팀원 모두가 main 브렌치에 계속 커밋을 쌓으면서 개발을 하면 커밋 관리가 복잡해지고, 충돌을 관리하기도 어려워 지는데 이를 방지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