TIL(Today I Learned)
5월 29일(토)
학습내용
- 오늘은 엘림이 예전에 공유해준 개발자 이력서 특강을 보았다.
- 개발자 이력서 특강
- 준비단계
- 스토리
- 그동안 해온 일에서 내가 추구해온 가치는?
- 내가 참여한 프로젝트 중에 가장 대표적인 것은?
- 그동안 프로젝트 경험을 통해 잘 할 수 있는 일?
- 나는 앞으로 어떤 일을 하고 싶은가?
- 일하고 싶은 회사는 어디인가?
- 채용공고 분석
- 내가 일하고 싶은 회사의 특정 채용 공고를 선택
- 자격요건과 우대사항을 기준으로 평가
- 나에게 맞는 역할이나 포지션으로 더 찾아보기
- 해당 회사에서 일하는 방법에 대한 자료 찾아보기
- 스토리
- 내용 작성 단계
- 최대한 많이 채우기
- 목표하는 채용 공고에 맞게 내 스토리 다시 정리해서 요약하기
- 처음에는 최대한 많은 내용을 써두고 정리해나가는 방식
- 나중에 줄여나갈 것임을 감안하여 3페이지 이상 충분히 써보기
- 개인 프로젝트, 아르바이트, 교육 사항 등 최대한 다 써보기
- 프로젝트 자세히 쓰기
- 내 개발 경력을 표현해주는 핵심은 프로젝트
- 프로젝트 상황과 목표 등을 충분히 제공하기
- 어떻게 개발을 했었는지 문제와 솔루션을 자세히 쓰기
- 채용 공고의 자격요건/우대사항 기술 용어를 잘 활용하기.
- 최대한 많이 채우기
- 완성도를 높이는 단계
- 평가자 입장에서 편집하기
- 내 스토리와 장점이 잘 드러나게 두괄식으로 요약 작성하기
- 평가자에게 어필하고 싶은 것은 직접적으로 쓰기
- 자격사항, 우대사항에 관련된 내용이 잘 드러나도록 쓰기.
- 근거 제시하기
- 개발을 얼마나 하는지 알 수 있는 코드를 제공하기(깃헙)
- 관심있는 기술에 대한 증거 제시하기(블로그, 사이드 프로젝트)
- 자기계발 노력과 기본기에 대한 근거 제시하기(교육, 학위, 코딩테스트 결과 등)
- 회사에서 인정받은 성과나 개발결과 제시하기 (매출, 사용자수, 성능 향상, 비용절감, 테스트 커비리지 등 각종 지표)
- 평가자 입장에서 편집하기
- 지원하려는 분야와 뜬금없는 이력을 적을때는 그것을 쓴 이유에 대해서 적으면 좋다.
- 구체적인 키워드를 써라. (프로그램, 서버 같은 포괄적인 단어말고 어떤 프로그램인지, 어떤 서버 프레임워크인지)
- 실무자를 직접 찾아가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. (적극성 어필, 찾아가서 이력서 돌리고 그러면 눈에 띈다.)
- 근거 없는 자신감은 지양해야한다. 근거가 있어야한다.
- 스타트업을 갈떄는 회사에 사수가 있는지 알아봐야한다. 그래야 배울 수 있다. 보통 사수가 없어서 이직을 많이한다.
- 좋은 이력서란?
- 서류통과가 잘되는 이력서.
- 나를 잘 전달할 수 있음. (지원자의 정성과 돋보이는 차별성도 중요함. 눈에 띄어야함. 올드한 양식 사용하지말라)
- 준비단계
문제점/고민한점
해결방법
참고
- WANTED X 이노베이션아카데미 : 개발자 이력서 특강: 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cdCXWxKseW0&list=WL&index=23&t=2s